[한눈에 이슈] “괴멸된다” 오염수 걱정하는데 ‘소비 살아난다’는 정부

입력 2023.08.23 (10:03) 수정 2023.08.23 (10: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일(24일)부터 후쿠시마 오염수가 방류됩니다. 당장 바다에서 생계를 이어가야 하는 어민과 상인들 걱정이 큽니다. 정부는 방사능 검사를 늘리고,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고 했지만,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긴 어렵다고 호소합니다. 한눈에 이슈로 전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눈에 이슈] “괴멸된다” 오염수 걱정하는데 ‘소비 살아난다’는 정부
    • 입력 2023-08-23 10:03:12
    • 수정2023-08-23 10:06:52
    영상K


내일(24일)부터 후쿠시마 오염수가 방류됩니다. 당장 바다에서 생계를 이어가야 하는 어민과 상인들 걱정이 큽니다. 정부는 방사능 검사를 늘리고,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고 했지만,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긴 어렵다고 호소합니다. 한눈에 이슈로 전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