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3.08.23 (20:19) 수정 2023.08.23 (20: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다수 우리 국민들이 원치 않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상 방류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타격이 불가피한 우리 수산업을 위해 정부가 예비비를 편성해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가격 안정과 피해 보상도 고려하겠다는 입장인데요.

무엇보다 소비 심리가 위축되지 않도록 수산업을 비롯한 식품업계의 의견을 듣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경남은 뉴스7경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경남 클로징]
    • 입력 2023-08-23 20:19:22
    • 수정2023-08-23 20:24:36
    뉴스7(창원)
대다수 우리 국민들이 원치 않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상 방류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타격이 불가피한 우리 수산업을 위해 정부가 예비비를 편성해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가격 안정과 피해 보상도 고려하겠다는 입장인데요.

무엇보다 소비 심리가 위축되지 않도록 수산업을 비롯한 식품업계의 의견을 듣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경남은 뉴스7경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