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구축사업’ 예타 면제
입력 2023.08.23 (21:49)
수정 2023.08.2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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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를 열어 고흥과 경남 사천, 대전을 거점으로 한 우주 클러스터 삼각체계 구축사업에 대해 예타 면제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예타 면제로 내년부터 2031년까지 고흥 민간 활용 발사장 구축과 추적시설 등에 2천4백여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라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를 열어 고흥과 경남 사천, 대전을 거점으로 한 우주 클러스터 삼각체계 구축사업에 대해 예타 면제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예타 면제로 내년부터 2031년까지 고흥 민간 활용 발사장 구축과 추적시설 등에 2천4백여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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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구축사업’ 예타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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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3 21:49:52
- 수정2023-08-23 21:51:30
고흥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를 열어 고흥과 경남 사천, 대전을 거점으로 한 우주 클러스터 삼각체계 구축사업에 대해 예타 면제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예타 면제로 내년부터 2031년까지 고흥 민간 활용 발사장 구축과 추적시설 등에 2천4백여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라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를 열어 고흥과 경남 사천, 대전을 거점으로 한 우주 클러스터 삼각체계 구축사업에 대해 예타 면제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예타 면제로 내년부터 2031년까지 고흥 민간 활용 발사장 구축과 추적시설 등에 2천4백여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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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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