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클린로드 고장…“11월까지 보수 계획”
입력 2023.08.24 (11:04)
수정 2023.08.2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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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설치한 클린로드 시스템이 고장나 이달 초부터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이 장치는 폭염에 대비해 도로 중앙선과 양옆에서 물을 분사해 도로 표면 온도를 낮추는 시스템입니다.
춘천시는 시스템의 전기와 통신 등에 문제가 있다며, 11월까지 보수를 마치고, 겨울에는 폭설에 대비한 염수 분사시설로 쓸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춘천시는 강원도청에서 중앙로터리까지 20곳, 10여 km에 클린로드를 설치했습니다.
이 장치는 폭염에 대비해 도로 중앙선과 양옆에서 물을 분사해 도로 표면 온도를 낮추는 시스템입니다.
춘천시는 시스템의 전기와 통신 등에 문제가 있다며, 11월까지 보수를 마치고, 겨울에는 폭설에 대비한 염수 분사시설로 쓸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춘천시는 강원도청에서 중앙로터리까지 20곳, 10여 km에 클린로드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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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클린로드 고장…“11월까지 보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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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4 11:04:51
- 수정2023-08-24 11:17:51
춘천시가 설치한 클린로드 시스템이 고장나 이달 초부터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이 장치는 폭염에 대비해 도로 중앙선과 양옆에서 물을 분사해 도로 표면 온도를 낮추는 시스템입니다.
춘천시는 시스템의 전기와 통신 등에 문제가 있다며, 11월까지 보수를 마치고, 겨울에는 폭설에 대비한 염수 분사시설로 쓸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춘천시는 강원도청에서 중앙로터리까지 20곳, 10여 km에 클린로드를 설치했습니다.
이 장치는 폭염에 대비해 도로 중앙선과 양옆에서 물을 분사해 도로 표면 온도를 낮추는 시스템입니다.
춘천시는 시스템의 전기와 통신 등에 문제가 있다며, 11월까지 보수를 마치고, 겨울에는 폭설에 대비한 염수 분사시설로 쓸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춘천시는 강원도청에서 중앙로터리까지 20곳, 10여 km에 클린로드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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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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