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군위의 맛과 멋 담아낸 두 청년
입력 2023.08.24 (19:31)
수정 2023.08.2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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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바꾸는 지방, 청바지, 군위의 맛과 멋을 담아내는 두 청년이 있다.
군위댐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카페 문을 연 김은하 청년 대표, 김씨는 군위의 전망 좋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카페를 차렸고, 군위에서 생산되는 재료로 만든 보리떡 등 로컬 푸드를 활용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군위에서 생산되는 자두로 '군위 자두빵'을 만들어 내는 또 다른 청년 강지연씨와 협업을 통해 청년 창업의 꿈을 이어가고 있다.
군위댐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카페 문을 연 김은하 청년 대표, 김씨는 군위의 전망 좋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카페를 차렸고, 군위에서 생산되는 재료로 만든 보리떡 등 로컬 푸드를 활용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군위에서 생산되는 자두로 '군위 자두빵'을 만들어 내는 또 다른 청년 강지연씨와 협업을 통해 청년 창업의 꿈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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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바지] 군위의 맛과 멋 담아낸 두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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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4 19:31:08
- 수정2023-08-24 19:56:11
청년이 바꾸는 지방, 청바지, 군위의 맛과 멋을 담아내는 두 청년이 있다.
군위댐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카페 문을 연 김은하 청년 대표, 김씨는 군위의 전망 좋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카페를 차렸고, 군위에서 생산되는 재료로 만든 보리떡 등 로컬 푸드를 활용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군위에서 생산되는 자두로 '군위 자두빵'을 만들어 내는 또 다른 청년 강지연씨와 협업을 통해 청년 창업의 꿈을 이어가고 있다.
군위댐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카페 문을 연 김은하 청년 대표, 김씨는 군위의 전망 좋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카페를 차렸고, 군위에서 생산되는 재료로 만든 보리떡 등 로컬 푸드를 활용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군위에서 생산되는 자두로 '군위 자두빵'을 만들어 내는 또 다른 청년 강지연씨와 협업을 통해 청년 창업의 꿈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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