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생 때리고 SNS에 올린 중학생 3명 소년부 송치
입력 2023.08.24 (21:55)
수정 2023.08.24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지법 서산지원 형사3단독은 동급생을 폭행하고 이를 SNS에 올린 혐의로 기소된 중학생 3명을 대전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30일, 태안의 한 상가 건물 지하주차장과 옥상, 학교 운동장 등에서 동급생 한 명을 7시간 동안 폭행하고 이를 촬영해 SNS에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30일, 태안의 한 상가 건물 지하주차장과 옥상, 학교 운동장 등에서 동급생 한 명을 7시간 동안 폭행하고 이를 촬영해 SNS에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급생 때리고 SNS에 올린 중학생 3명 소년부 송치
-
- 입력 2023-08-24 21:55:51
- 수정2023-08-24 22:05:36
대전지법 서산지원 형사3단독은 동급생을 폭행하고 이를 SNS에 올린 혐의로 기소된 중학생 3명을 대전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30일, 태안의 한 상가 건물 지하주차장과 옥상, 학교 운동장 등에서 동급생 한 명을 7시간 동안 폭행하고 이를 촬영해 SNS에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30일, 태안의 한 상가 건물 지하주차장과 옥상, 학교 운동장 등에서 동급생 한 명을 7시간 동안 폭행하고 이를 촬영해 SNS에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
한솔 기자 sole@kbs.co.kr
한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