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산업 클러스터 예타 면제…경남 4,700억 원 투입
입력 2023.08.24 (22:17)
수정 2023.08.2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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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경남의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내년부터 4,700억 원이 투입됩니다.
경상남도는 2028년까지 4,200억 원을 투입해, 우주환경 시험시설을 항공산단 진주지구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항공산단 사천지구에는 450억 원을 투입해 위성개발 혁신센터를 구축하게 됩니다.
경남의 우주산업 클러스터는 어제(23일) 국가연구개발사업 총괄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확정됐습니다.
경상남도는 2028년까지 4,200억 원을 투입해, 우주환경 시험시설을 항공산단 진주지구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항공산단 사천지구에는 450억 원을 투입해 위성개발 혁신센터를 구축하게 됩니다.
경남의 우주산업 클러스터는 어제(23일) 국가연구개발사업 총괄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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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산업 클러스터 예타 면제…경남 4,70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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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4 22:17:41
- 수정2023-08-24 22:19:58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2023/08/24/90_7756872.jpg)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경남의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내년부터 4,700억 원이 투입됩니다.
경상남도는 2028년까지 4,200억 원을 투입해, 우주환경 시험시설을 항공산단 진주지구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항공산단 사천지구에는 450억 원을 투입해 위성개발 혁신센터를 구축하게 됩니다.
경남의 우주산업 클러스터는 어제(23일) 국가연구개발사업 총괄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확정됐습니다.
경상남도는 2028년까지 4,200억 원을 투입해, 우주환경 시험시설을 항공산단 진주지구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항공산단 사천지구에는 450억 원을 투입해 위성개발 혁신센터를 구축하게 됩니다.
경남의 우주산업 클러스터는 어제(23일) 국가연구개발사업 총괄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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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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