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해수담수화시설, ‘공업용수 생산’ 재추진
입력 2023.08.26 (21:39)
수정 2023.08.2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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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해수담수화시설이 공업용수 생산용으로 재추진됩니다.
부산시는 2014년 도입한 기장 해수담수화시설과 관련해 매일 3천 톤~4천5백 톤가량 공업용수를 생산해 오는 2025년부터 인근 고리원전에 우선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2014년 도입한 기장 해수담수화시설과 관련해 매일 3천 톤~4천5백 톤가량 공업용수를 생산해 오는 2025년부터 인근 고리원전에 우선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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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해수담수화시설, ‘공업용수 생산’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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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6 21:39:11
- 수정2023-08-26 21:52:14
기장 해수담수화시설이 공업용수 생산용으로 재추진됩니다.
부산시는 2014년 도입한 기장 해수담수화시설과 관련해 매일 3천 톤~4천5백 톤가량 공업용수를 생산해 오는 2025년부터 인근 고리원전에 우선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2014년 도입한 기장 해수담수화시설과 관련해 매일 3천 톤~4천5백 톤가량 공업용수를 생산해 오는 2025년부터 인근 고리원전에 우선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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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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