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영천고속도로서 경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3.08.28 (10:10)
수정 2023.08.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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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 저녁 8시 반쯤 상주-영천 고속도로 동군위 나들목 인근에서 경차에 불이 나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운전자가 차량 밖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운전자가 차량 밖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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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영천고속도로서 경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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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8 10:10:54
- 수정2023-08-28 11:16:00
어제(27일) 저녁 8시 반쯤 상주-영천 고속도로 동군위 나들목 인근에서 경차에 불이 나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운전자가 차량 밖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운전자가 차량 밖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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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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