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시군의장협 “전북 책임론 공세 멈춰야…예산 불이익 안 돼”
입력 2023.08.28 (19:50)
수정 2023.08.2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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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차질과 관련해 전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전라북도 책임론' 공세를 중단하고 납득할 만한 검증으로 사태의 본질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실패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려는 노력은 필요하지만, 모든 책임을 전 정부와 전라북도에 떠넘기는 행태는 옳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새만금을 비롯한 전북 관련 예산 확보에 불이익이 있어선 안 된다며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예산을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실패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려는 노력은 필요하지만, 모든 책임을 전 정부와 전라북도에 떠넘기는 행태는 옳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새만금을 비롯한 전북 관련 예산 확보에 불이익이 있어선 안 된다며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예산을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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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시군의장협 “전북 책임론 공세 멈춰야…예산 불이익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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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8 19:50:24
- 수정2023-08-28 19:54:08
잼버리 차질과 관련해 전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전라북도 책임론' 공세를 중단하고 납득할 만한 검증으로 사태의 본질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실패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려는 노력은 필요하지만, 모든 책임을 전 정부와 전라북도에 떠넘기는 행태는 옳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새만금을 비롯한 전북 관련 예산 확보에 불이익이 있어선 안 된다며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예산을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실패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려는 노력은 필요하지만, 모든 책임을 전 정부와 전라북도에 떠넘기는 행태는 옳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새만금을 비롯한 전북 관련 예산 확보에 불이익이 있어선 안 된다며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예산을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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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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