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법인택시 신규 취업자 수당 지원
입력 2023.08.28 (20:38)
수정 2023.08.2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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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확충을 위해 신규 취업자에게 최대 100만 원의 정착 수당을 지원합니다.
정착 수당은 택시업계에 처음 취업한 사람이 6개월 이상 근무할 경우 50만 원, 이후 3개월 마다 25만 원을 지급해 12개월까지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합니다.
한편 대구 법인택시 종자사는 2019년 5천백여 명에서 지난해 말 3천6백여 명으로 30% 이상 줄었습니다.
정착 수당은 택시업계에 처음 취업한 사람이 6개월 이상 근무할 경우 50만 원, 이후 3개월 마다 25만 원을 지급해 12개월까지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합니다.
한편 대구 법인택시 종자사는 2019년 5천백여 명에서 지난해 말 3천6백여 명으로 30% 이상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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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법인택시 신규 취업자 수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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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8 20:38:38
- 수정2023-08-28 20:42:51
대구시가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확충을 위해 신규 취업자에게 최대 100만 원의 정착 수당을 지원합니다.
정착 수당은 택시업계에 처음 취업한 사람이 6개월 이상 근무할 경우 50만 원, 이후 3개월 마다 25만 원을 지급해 12개월까지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합니다.
한편 대구 법인택시 종자사는 2019년 5천백여 명에서 지난해 말 3천6백여 명으로 30% 이상 줄었습니다.
정착 수당은 택시업계에 처음 취업한 사람이 6개월 이상 근무할 경우 50만 원, 이후 3개월 마다 25만 원을 지급해 12개월까지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합니다.
한편 대구 법인택시 종자사는 2019년 5천백여 명에서 지난해 말 3천6백여 명으로 30% 이상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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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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