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진주시 등 ‘천연물질 바이오산업’ 협약

입력 2023.08.28 (21:49) 수정 2023.08.28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진주와 하동, 남해 등 경남 서부권을 중심으로 천연물질을 활용한 바이오산업을 육성합니다.

경상남도는 오늘(28일) 진주시와 진주 바이오산업진흥원, 경남 항노화연구원과 남해 마늘연구소 등 9개 바이오 산업 기관과 협약을 맺고, 다음 달 농림부가 공모하는 '천연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사업' 유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상남도-진주시 등 ‘천연물질 바이오산업’ 협약
    • 입력 2023-08-28 21:49:50
    • 수정2023-08-28 21:57:21
    뉴스9(창원)
경상남도가 진주와 하동, 남해 등 경남 서부권을 중심으로 천연물질을 활용한 바이오산업을 육성합니다.

경상남도는 오늘(28일) 진주시와 진주 바이오산업진흥원, 경남 항노화연구원과 남해 마늘연구소 등 9개 바이오 산업 기관과 협약을 맺고, 다음 달 농림부가 공모하는 '천연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사업' 유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