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사·용추사 등 일주문 6건 ‘보물’ 지정 예고

입력 2023.08.28 (21:50) 수정 2023.08.2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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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오늘(28일) 하동 쌍계사와 함양 용추사, 합천 해인사 등 사찰 일주문 6건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사찰의 일주문은 사찰 진입부 첫 번째 건축물로 시대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지만, 그동안 사찰은 주요 불전 위주로 지정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30일 동안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물로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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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계사·용추사 등 일주문 6건 ‘보물’ 지정 예고
    • 입력 2023-08-28 21:50:49
    • 수정2023-08-28 21:57:40
    뉴스9(창원)
문화재청이 오늘(28일) 하동 쌍계사와 함양 용추사, 합천 해인사 등 사찰 일주문 6건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사찰의 일주문은 사찰 진입부 첫 번째 건축물로 시대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지만, 그동안 사찰은 주요 불전 위주로 지정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30일 동안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물로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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