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품관원, 축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21건 적발
입력 2023.08.28 (22:02)
수정 2023.08.2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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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축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한 집중단속을 한 결과 위반업체 21곳이 적발됐습니다.
주요 위반 품목은 돼지고기가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쇠고기가 7건, 닭고기 2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산물 품질관리원은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업체 18곳을 형사입건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3개 소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주요 위반 품목은 돼지고기가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쇠고기가 7건, 닭고기 2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산물 품질관리원은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업체 18곳을 형사입건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3개 소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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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품관원, 축산물 원산지표시 위반 21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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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8 22:02:31
- 수정2023-08-28 22:06:45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축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한 집중단속을 한 결과 위반업체 21곳이 적발됐습니다.
주요 위반 품목은 돼지고기가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쇠고기가 7건, 닭고기 2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산물 품질관리원은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업체 18곳을 형사입건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3개 소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주요 위반 품목은 돼지고기가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쇠고기가 7건, 닭고기 2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산물 품질관리원은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업체 18곳을 형사입건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3개 소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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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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