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노동단체, 비정규직 권리보호 조례 실행 촉구
입력 2023.08.28 (22:04)
수정 2023.08.28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정규직없는충북만들기운동본부가 오늘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청북도는 2019년 제정된 비정규직 권리보호 조례 실행에 앞장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은 2018년 이후 한 번도 추진되지 않고 있고 비정규직 문제가 심화하고 있지만 충청북도가 현실을 외면하고 있다며 조례에 명시된 비정규직 실태조사, 최저임금 준수 등의 책무를 다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은 2018년 이후 한 번도 추진되지 않고 있고 비정규직 문제가 심화하고 있지만 충청북도가 현실을 외면하고 있다며 조례에 명시된 비정규직 실태조사, 최저임금 준수 등의 책무를 다하라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노동단체, 비정규직 권리보호 조례 실행 촉구
-
- 입력 2023-08-28 22:04:58
- 수정2023-08-28 22:08:46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2023/08/28/80_7759451.jpg)
비정규직없는충북만들기운동본부가 오늘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청북도는 2019년 제정된 비정규직 권리보호 조례 실행에 앞장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은 2018년 이후 한 번도 추진되지 않고 있고 비정규직 문제가 심화하고 있지만 충청북도가 현실을 외면하고 있다며 조례에 명시된 비정규직 실태조사, 최저임금 준수 등의 책무를 다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은 2018년 이후 한 번도 추진되지 않고 있고 비정규직 문제가 심화하고 있지만 충청북도가 현실을 외면하고 있다며 조례에 명시된 비정규직 실태조사, 최저임금 준수 등의 책무를 다하라고 주장했습니다.
-
-
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민수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