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한 소방관·경찰관 폭행한 20대 ‘집행유예’
입력 2023.08.29 (11:02)
수정 2023.08.2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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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구조하러 온 소방관과 경찰관을 폭행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은 소방기본법 위반과 공무집행방해, 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26살 남성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올해 3월 양구군의 한 도로에서 119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뒤이어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은 소방기본법 위반과 공무집행방해, 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26살 남성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올해 3월 양구군의 한 도로에서 119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뒤이어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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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동한 소방관·경찰관 폭행한 20대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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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9 11:02:46
- 수정2023-08-29 11:44:43
자신을 구조하러 온 소방관과 경찰관을 폭행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은 소방기본법 위반과 공무집행방해, 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26살 남성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올해 3월 양구군의 한 도로에서 119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뒤이어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은 소방기본법 위반과 공무집행방해, 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26살 남성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올해 3월 양구군의 한 도로에서 119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뒤이어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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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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