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서 요양보호사 흉기로 찔러…70대 남성, 긴급체포
입력 2023.08.29 (11:03)
수정 2023.08.2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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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요양보호사를 흉기로 찌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7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28일) 오후 6시 50분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돌봄 업무를 위해 집을 방문한 요양보호사 70대 여성 B 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후 자택을 나갔다 다시 돌아온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 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B 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논현경찰서 홈페이지 캡처]
인천 논현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7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28일) 오후 6시 50분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돌봄 업무를 위해 집을 방문한 요양보호사 70대 여성 B 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후 자택을 나갔다 다시 돌아온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 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B 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논현경찰서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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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9 11:03:17
- 수정2023-08-29 11:03:59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요양보호사를 흉기로 찌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7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28일) 오후 6시 50분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돌봄 업무를 위해 집을 방문한 요양보호사 70대 여성 B 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후 자택을 나갔다 다시 돌아온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 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B 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논현경찰서 홈페이지 캡처]
인천 논현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7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28일) 오후 6시 50분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돌봄 업무를 위해 집을 방문한 요양보호사 70대 여성 B 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후 자택을 나갔다 다시 돌아온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 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B 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논현경찰서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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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림 기자 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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