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오늘 전남서 현장최고위…목포서 오염수 반대 규탄집회
입력 2023.08.30 (01:00)
수정 2023.08.30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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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오늘(30일) 전남 해안가 지역을 찾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를 규탄하는 장외 여론전을 이어갑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전 전남도당이 있는 무안군 삼향읍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엽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 자리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는 전남 지역 여론을 청취하고, 대정부 비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현장최고위를 마친 뒤에는 목포로 이동해 오후 2시 목포역 광장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규탄집회를 열 방침입니다.
민주당은 내일(31일)에는 이재명 대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민주당은 오늘 오전 전남도당이 있는 무안군 삼향읍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엽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 자리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는 전남 지역 여론을 청취하고, 대정부 비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현장최고위를 마친 뒤에는 목포로 이동해 오후 2시 목포역 광장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규탄집회를 열 방침입니다.
민주당은 내일(31일)에는 이재명 대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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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30 01:00:09
- 수정2023-08-30 05:33:42
더불어민주당이 오늘(30일) 전남 해안가 지역을 찾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를 규탄하는 장외 여론전을 이어갑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전 전남도당이 있는 무안군 삼향읍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엽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 자리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는 전남 지역 여론을 청취하고, 대정부 비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현장최고위를 마친 뒤에는 목포로 이동해 오후 2시 목포역 광장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규탄집회를 열 방침입니다.
민주당은 내일(31일)에는 이재명 대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민주당은 오늘 오전 전남도당이 있는 무안군 삼향읍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엽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 자리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는 전남 지역 여론을 청취하고, 대정부 비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현장최고위를 마친 뒤에는 목포로 이동해 오후 2시 목포역 광장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규탄집회를 열 방침입니다.
민주당은 내일(31일)에는 이재명 대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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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easy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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