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폐차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3.08.30 (08:16)
수정 2023.08.3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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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9일) 11시쯤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에 위치한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번 화재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귀포소방서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작업장 내부 120여㎡ 등이 불에 타며 소방서 추산 천2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장 콘센트 부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며 현장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귀포소방서 제공]
이번 화재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귀포소방서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작업장 내부 120여㎡ 등이 불에 타며 소방서 추산 천2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장 콘센트 부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며 현장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귀포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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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서귀포시 폐차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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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30 08:16:57
- 수정2023-08-30 08:24:34
어젯밤(29일) 11시쯤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에 위치한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번 화재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귀포소방서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작업장 내부 120여㎡ 등이 불에 타며 소방서 추산 천2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장 콘센트 부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며 현장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귀포소방서 제공]
이번 화재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귀포소방서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작업장 내부 120여㎡ 등이 불에 타며 소방서 추산 천2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장 콘센트 부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며 현장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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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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