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백병원 800병상 ‘중증 치료센터’ 확장 추진
입력 2023.08.30 (10:00)
수정 2023.08.3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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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백병원이 800병상 규모의 '중증질환 치료센터'를 추진합니다.
부산시와 해운대백병원 등은 병원 인근 부산시 소유 공영 주차장 만 3천여㎡의 땅을 매입해 800병상 규모의 중증질환 치료센터를 새로 지어 병원을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운대백병원을 확장한다면 전체 병상이 천7백 병상 규모로 늘어나며, 동부산권의 응급·중증 의료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부산시와 해운대백병원 등은 병원 인근 부산시 소유 공영 주차장 만 3천여㎡의 땅을 매입해 800병상 규모의 중증질환 치료센터를 새로 지어 병원을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운대백병원을 확장한다면 전체 병상이 천7백 병상 규모로 늘어나며, 동부산권의 응급·중증 의료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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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백병원 800병상 ‘중증 치료센터’ 확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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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30 10:00:12
- 수정2023-08-30 10:49:10

부산 해운대백병원이 800병상 규모의 '중증질환 치료센터'를 추진합니다.
부산시와 해운대백병원 등은 병원 인근 부산시 소유 공영 주차장 만 3천여㎡의 땅을 매입해 800병상 규모의 중증질환 치료센터를 새로 지어 병원을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운대백병원을 확장한다면 전체 병상이 천7백 병상 규모로 늘어나며, 동부산권의 응급·중증 의료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부산시와 해운대백병원 등은 병원 인근 부산시 소유 공영 주차장 만 3천여㎡의 땅을 매입해 800병상 규모의 중증질환 치료센터를 새로 지어 병원을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운대백병원을 확장한다면 전체 병상이 천7백 병상 규모로 늘어나며, 동부산권의 응급·중증 의료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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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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