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열차 ‘ITX-마음’ 다음 달 전라선·호남선 운행
입력 2023.08.30 (10:22)
수정 2023.08.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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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호를 대체하는 신규 열차인 ITX-마음이 다음 달 1일부터 전라선과 호남선에 투입됩니다.
ITX-마음은 여수엑스포역에서 용산역을 오가는 전라선과 목포역과 용산역을 오가는 호남선에서 각각 하루 4차례, 왕복 2회 운행합니다.
한국철도공사는 ITX-마음 운행 따라 일반 열차의 열차 운행 시각이 일부 조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ITX-마음은 여수엑스포역에서 용산역을 오가는 전라선과 목포역과 용산역을 오가는 호남선에서 각각 하루 4차례, 왕복 2회 운행합니다.
한국철도공사는 ITX-마음 운행 따라 일반 열차의 열차 운행 시각이 일부 조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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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열차 ‘ITX-마음’ 다음 달 전라선·호남선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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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30 10:22:20
- 수정2023-08-30 11:36:49
무궁화호를 대체하는 신규 열차인 ITX-마음이 다음 달 1일부터 전라선과 호남선에 투입됩니다.
ITX-마음은 여수엑스포역에서 용산역을 오가는 전라선과 목포역과 용산역을 오가는 호남선에서 각각 하루 4차례, 왕복 2회 운행합니다.
한국철도공사는 ITX-마음 운행 따라 일반 열차의 열차 운행 시각이 일부 조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ITX-마음은 여수엑스포역에서 용산역을 오가는 전라선과 목포역과 용산역을 오가는 호남선에서 각각 하루 4차례, 왕복 2회 운행합니다.
한국철도공사는 ITX-마음 운행 따라 일반 열차의 열차 운행 시각이 일부 조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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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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