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 완화 내년 초쯤”
입력 2023.08.30 (10:37)
수정 2023.08.3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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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야간에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 제한을 완화하기로 한 가운데, 전북에서는 이르면 내년 초쯤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경찰청은 경찰청이 마련한 기준에 따라 대상 지역을 선정하고 시설물을 설치하는 데 여섯 달 정도 걸릴 것으로 본다며, 그때까지는 현재와 같은 속도 제한 규정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행하더라도 대상 지역에 따라 적용 시간과 제한 속도 등이 다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북경찰청은 경찰청이 마련한 기준에 따라 대상 지역을 선정하고 시설물을 설치하는 데 여섯 달 정도 걸릴 것으로 본다며, 그때까지는 현재와 같은 속도 제한 규정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행하더라도 대상 지역에 따라 적용 시간과 제한 속도 등이 다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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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경찰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 완화 내년 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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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30 10:37:43
- 수정2023-08-30 11:37:38
경찰청이 야간에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 제한을 완화하기로 한 가운데, 전북에서는 이르면 내년 초쯤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경찰청은 경찰청이 마련한 기준에 따라 대상 지역을 선정하고 시설물을 설치하는 데 여섯 달 정도 걸릴 것으로 본다며, 그때까지는 현재와 같은 속도 제한 규정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행하더라도 대상 지역에 따라 적용 시간과 제한 속도 등이 다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북경찰청은 경찰청이 마련한 기준에 따라 대상 지역을 선정하고 시설물을 설치하는 데 여섯 달 정도 걸릴 것으로 본다며, 그때까지는 현재와 같은 속도 제한 규정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행하더라도 대상 지역에 따라 적용 시간과 제한 속도 등이 다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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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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