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실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 방화중에서 강의
입력 2023.08.30 (14:00)
수정 2023.08.3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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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현직 아나운서들이 초·중학교를 직접 찾아가 바른 우리말을 알려주는 ‘2023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 프로그램이 오늘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중학교에서 시작됐습니다.
오늘 첫번째 강의에는 이승현 KBS 아나운서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한국어의 발음과 억양 등 기본적인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또 피해야할 표현과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 발표 불안증에 대한 강의도 진행했습니다.
이어 10월 31일에는 경기 화성 행정초등학교를 방문하는 등 올해 하반기 동안 모두 50개 학교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또한 올해는 유튜브를 기반으로 한 강의 콘텐츠를 150개 학교에 제공해 비대면 프로그램도 병행합니다.
KBS 아나운서실은 2011년부터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현재까지 전국 2,131개 학교에서 50만 6,4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실시해왔습니다.
KBS 아나운서실은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강의를 진행해왔는데, 지난해부터는 대면 강의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첫번째 강의에는 이승현 KBS 아나운서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한국어의 발음과 억양 등 기본적인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또 피해야할 표현과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 발표 불안증에 대한 강의도 진행했습니다.
이어 10월 31일에는 경기 화성 행정초등학교를 방문하는 등 올해 하반기 동안 모두 50개 학교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또한 올해는 유튜브를 기반으로 한 강의 콘텐츠를 150개 학교에 제공해 비대면 프로그램도 병행합니다.
KBS 아나운서실은 2011년부터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현재까지 전국 2,131개 학교에서 50만 6,4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실시해왔습니다.
KBS 아나운서실은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강의를 진행해왔는데, 지난해부터는 대면 강의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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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8-30 14:07:14
KBS 현직 아나운서들이 초·중학교를 직접 찾아가 바른 우리말을 알려주는 ‘2023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 프로그램이 오늘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중학교에서 시작됐습니다.
오늘 첫번째 강의에는 이승현 KBS 아나운서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한국어의 발음과 억양 등 기본적인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또 피해야할 표현과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 발표 불안증에 대한 강의도 진행했습니다.
이어 10월 31일에는 경기 화성 행정초등학교를 방문하는 등 올해 하반기 동안 모두 50개 학교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또한 올해는 유튜브를 기반으로 한 강의 콘텐츠를 150개 학교에 제공해 비대면 프로그램도 병행합니다.
KBS 아나운서실은 2011년부터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현재까지 전국 2,131개 학교에서 50만 6,4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실시해왔습니다.
KBS 아나운서실은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강의를 진행해왔는데, 지난해부터는 대면 강의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첫번째 강의에는 이승현 KBS 아나운서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한국어의 발음과 억양 등 기본적인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또 피해야할 표현과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 발표 불안증에 대한 강의도 진행했습니다.
이어 10월 31일에는 경기 화성 행정초등학교를 방문하는 등 올해 하반기 동안 모두 50개 학교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또한 올해는 유튜브를 기반으로 한 강의 콘텐츠를 150개 학교에 제공해 비대면 프로그램도 병행합니다.
KBS 아나운서실은 2011년부터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현재까지 전국 2,131개 학교에서 50만 6,4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실시해왔습니다.
KBS 아나운서실은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강의를 진행해왔는데, 지난해부터는 대면 강의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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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연 기자 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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