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찾아가는 우리말 선생님’ 방화중학교서 강의
입력 2023.08.30 (17:24)
수정 2023.08.3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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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현직 아나운서들이 초·중학교를 직접 찾아가 바른 우리말을 알려주는 '2023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 프로그램이 오늘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중학교에서 시작됐습니다.
첫 번째 강사로는 이승현 아나운서가 나서 우리말 발음과 억양 등을 알려주고, 피해야할 표현, 감정 표현법 강의도 진행했습니다.
KBS 아나운서실은 2011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전국 2천 백여 학교에서 50만 6천여 명 학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실시했습니다.
첫 번째 강사로는 이승현 아나운서가 나서 우리말 발음과 억양 등을 알려주고, 피해야할 표현, 감정 표현법 강의도 진행했습니다.
KBS 아나운서실은 2011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전국 2천 백여 학교에서 50만 6천여 명 학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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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찾아가는 우리말 선생님’ 방화중학교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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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30 17:24:21
- 수정2023-08-30 17:29:21
KBS 현직 아나운서들이 초·중학교를 직접 찾아가 바른 우리말을 알려주는 '2023 찾아가는 바른 우리말 선생님' 프로그램이 오늘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중학교에서 시작됐습니다.
첫 번째 강사로는 이승현 아나운서가 나서 우리말 발음과 억양 등을 알려주고, 피해야할 표현, 감정 표현법 강의도 진행했습니다.
KBS 아나운서실은 2011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전국 2천 백여 학교에서 50만 6천여 명 학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실시했습니다.
첫 번째 강사로는 이승현 아나운서가 나서 우리말 발음과 억양 등을 알려주고, 피해야할 표현, 감정 표현법 강의도 진행했습니다.
KBS 아나운서실은 2011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전국 2천 백여 학교에서 50만 6천여 명 학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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