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야권·시민단체, 日 오염수 중단 집회
입력 2023.08.30 (19:44)
수정 2023.08.3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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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야권 정당들과 시민단체들이 오늘 대구 옛 중앙파출소 광장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을 촉구하고 윤석열 정권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집회에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대구시당 등 지역 야권 정당들과 대구환경운동연합, 대구참여연대 등에서 2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지역 야당과 시민단체들은 원전 오염수 방류가 중단될 때까지 집회와 시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집회에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대구시당 등 지역 야권 정당들과 대구환경운동연합, 대구참여연대 등에서 2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지역 야당과 시민단체들은 원전 오염수 방류가 중단될 때까지 집회와 시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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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역 야권·시민단체, 日 오염수 중단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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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30 19:44:43
- 수정2023-08-30 21:29:39
대구지역 야권 정당들과 시민단체들이 오늘 대구 옛 중앙파출소 광장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을 촉구하고 윤석열 정권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집회에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대구시당 등 지역 야권 정당들과 대구환경운동연합, 대구참여연대 등에서 2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지역 야당과 시민단체들은 원전 오염수 방류가 중단될 때까지 집회와 시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집회에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대구시당 등 지역 야권 정당들과 대구환경운동연합, 대구참여연대 등에서 2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지역 야당과 시민단체들은 원전 오염수 방류가 중단될 때까지 집회와 시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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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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