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상반기 산재 사망자 16명…지난해 2배

입력 2023.08.30 (19:50) 수정 2023.08.3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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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자료를 보면 전북에서 올해 상반기 산업재해로 숨진 노동자는 모두 1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군산시 산업재해 사망자가 6명으로 가장 많고, 익산시 3명, 전주와 김제시 각각 2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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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상반기 산재 사망자 16명…지난해 2배
    • 입력 2023-08-30 19:50:30
    • 수정2023-08-30 19:56:23
    뉴스7(전주)
고용노동부 자료를 보면 전북에서 올해 상반기 산업재해로 숨진 노동자는 모두 1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군산시 산업재해 사망자가 6명으로 가장 많고, 익산시 3명, 전주와 김제시 각각 2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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