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상향 발령
입력 2023.08.30 (21:54)
수정 2023.08.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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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경남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한 단계 상향 발령했습니다.
산림청은 경남 등 남부지방에 호우특보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 경남과 경북, 전남과 대구는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경계' 단계는 산사태 위기 4단계 가운데 최상위인 '심각' 바로 아래 단계입니다.
산림청은 경남 등 남부지방에 호우특보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 경남과 경북, 전남과 대구는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경계' 단계는 산사태 위기 4단계 가운데 최상위인 '심각' 바로 아래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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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상향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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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30 21:54:37
- 수정2023-08-30 22:09:41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2023/08/30/50_7761584.jpg)
산림청이 경남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한 단계 상향 발령했습니다.
산림청은 경남 등 남부지방에 호우특보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 경남과 경북, 전남과 대구는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경계' 단계는 산사태 위기 4단계 가운데 최상위인 '심각' 바로 아래 단계입니다.
산림청은 경남 등 남부지방에 호우특보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 경남과 경북, 전남과 대구는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경계' 단계는 산사태 위기 4단계 가운데 최상위인 '심각' 바로 아래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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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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