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293.5mm 많은 비…경남 비 피해 17건 접수
입력 2023.08.31 (08:08)
수정 2023.08.3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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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삼가면 293.5mm, 산청 지리산 264mm 등 그제(29일)부터 많은 비가 내리면서 비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30일) 오전 8시 반쯤 창녕군 창녕읍 한 주택 침수 신고가 접수됐고, 앞서 새벽 6시쯤에는 함안군 대산면에서 주택 기와 지붕에 물이 들어차는 등 이틀 동안 경남소방본부는 모두 17건의 안전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어제(30일) 오전 8시 반쯤 창녕군 창녕읍 한 주택 침수 신고가 접수됐고, 앞서 새벽 6시쯤에는 함안군 대산면에서 주택 기와 지붕에 물이 들어차는 등 이틀 동안 경남소방본부는 모두 17건의 안전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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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 293.5mm 많은 비…경남 비 피해 17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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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31 08:08:26
- 수정2023-08-31 13:57:40
합천군 삼가면 293.5mm, 산청 지리산 264mm 등 그제(29일)부터 많은 비가 내리면서 비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30일) 오전 8시 반쯤 창녕군 창녕읍 한 주택 침수 신고가 접수됐고, 앞서 새벽 6시쯤에는 함안군 대산면에서 주택 기와 지붕에 물이 들어차는 등 이틀 동안 경남소방본부는 모두 17건의 안전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어제(30일) 오전 8시 반쯤 창녕군 창녕읍 한 주택 침수 신고가 접수됐고, 앞서 새벽 6시쯤에는 함안군 대산면에서 주택 기와 지붕에 물이 들어차는 등 이틀 동안 경남소방본부는 모두 17건의 안전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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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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