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년 국비 9조 5천억 원 확보
입력 2023.08.31 (09:55)
수정 2023.08.3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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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강원도 관련 국비가 모두 9조 5,167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자치도 출범 이전인 올해 국비확보액보다 4,900억 원 정도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분야별로는 의료 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과 동해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 등 경제 분야에서 1조 원 이상을 확보했습니다.
또, 교통망 등 SOC에 2조 2,000여억 원, 보건복지 분야에서 2조 5,000여억 원 등입니다.
이는 자치도 출범 이전인 올해 국비확보액보다 4,900억 원 정도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분야별로는 의료 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과 동해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 등 경제 분야에서 1조 원 이상을 확보했습니다.
또, 교통망 등 SOC에 2조 2,000여억 원, 보건복지 분야에서 2조 5,000여억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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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내년 국비 9조 5천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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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31 09:54:59
- 수정2023-08-31 11:49:16
강원도가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강원도 관련 국비가 모두 9조 5,167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자치도 출범 이전인 올해 국비확보액보다 4,900억 원 정도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분야별로는 의료 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과 동해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 등 경제 분야에서 1조 원 이상을 확보했습니다.
또, 교통망 등 SOC에 2조 2,000여억 원, 보건복지 분야에서 2조 5,000여억 원 등입니다.
이는 자치도 출범 이전인 올해 국비확보액보다 4,900억 원 정도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분야별로는 의료 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구축과 동해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 등 경제 분야에서 1조 원 이상을 확보했습니다.
또, 교통망 등 SOC에 2조 2,000여억 원, 보건복지 분야에서 2조 5,000여억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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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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