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폐광 대비 ‘상생 협력 일자리 모델’ 추진
입력 2023.08.31 (09:58)
수정 2023.08.31 (10: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태백시가 내년 석탄공사 장성광업소 폐광에 대비해 ‘상생 협력 일자리 모델’ 개발을 추진합니다.
태백시는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추진되는 ‘산림·목재 클러스터사업’을 기반으로 강원연구원, 녹색탄소연구소와 함께 폐광에 대비한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기로 하고, 오늘(31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태백시는 또, 앞으로 4~5차례 협의회를 거친 뒤, 오는 11월 말쯤 시민 대토론회를 통해 모델 내용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태백시는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추진되는 ‘산림·목재 클러스터사업’을 기반으로 강원연구원, 녹색탄소연구소와 함께 폐광에 대비한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기로 하고, 오늘(31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태백시는 또, 앞으로 4~5차례 협의회를 거친 뒤, 오는 11월 말쯤 시민 대토론회를 통해 모델 내용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태백시, 폐광 대비 ‘상생 협력 일자리 모델’ 추진
-
- 입력 2023-08-31 09:58:45
- 수정2023-08-31 10:10:12
태백시가 내년 석탄공사 장성광업소 폐광에 대비해 ‘상생 협력 일자리 모델’ 개발을 추진합니다.
태백시는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추진되는 ‘산림·목재 클러스터사업’을 기반으로 강원연구원, 녹색탄소연구소와 함께 폐광에 대비한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기로 하고, 오늘(31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태백시는 또, 앞으로 4~5차례 협의회를 거친 뒤, 오는 11월 말쯤 시민 대토론회를 통해 모델 내용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태백시는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추진되는 ‘산림·목재 클러스터사업’을 기반으로 강원연구원, 녹색탄소연구소와 함께 폐광에 대비한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기로 하고, 오늘(31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태백시는 또, 앞으로 4~5차례 협의회를 거친 뒤, 오는 11월 말쯤 시민 대토론회를 통해 모델 내용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
-
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정창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