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비 피해 5건…도로 5곳 통제
입력 2023.08.31 (10:14)
수정 2023.08.3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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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비가 내리면서 대구와 경북 곳곳에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하루 대구경북에는 주택 마당의 나무가 쓰러지거나 다리 아래 자전거 도로의 물이 차는 등 모두 5건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대구 경찰은 현재 신천동로 양방향 등 도로 5곳의 교통을 통제하고 있고, 하천변 13곳, 둔치주차장 10곳을 사전통제했습니다.
한편 대구, 경북에 내려진 산사태 위기경보는 '주의' 단계로 하향됐습니다.
오늘 하루 대구경북에는 주택 마당의 나무가 쓰러지거나 다리 아래 자전거 도로의 물이 차는 등 모두 5건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대구 경찰은 현재 신천동로 양방향 등 도로 5곳의 교통을 통제하고 있고, 하천변 13곳, 둔치주차장 10곳을 사전통제했습니다.
한편 대구, 경북에 내려진 산사태 위기경보는 '주의' 단계로 하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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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비 피해 5건…도로 5곳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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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31 10:14:28
- 수정2023-08-31 11:43:34
사흘째 비가 내리면서 대구와 경북 곳곳에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하루 대구경북에는 주택 마당의 나무가 쓰러지거나 다리 아래 자전거 도로의 물이 차는 등 모두 5건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대구 경찰은 현재 신천동로 양방향 등 도로 5곳의 교통을 통제하고 있고, 하천변 13곳, 둔치주차장 10곳을 사전통제했습니다.
한편 대구, 경북에 내려진 산사태 위기경보는 '주의' 단계로 하향됐습니다.
오늘 하루 대구경북에는 주택 마당의 나무가 쓰러지거나 다리 아래 자전거 도로의 물이 차는 등 모두 5건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대구 경찰은 현재 신천동로 양방향 등 도로 5곳의 교통을 통제하고 있고, 하천변 13곳, 둔치주차장 10곳을 사전통제했습니다.
한편 대구, 경북에 내려진 산사태 위기경보는 '주의' 단계로 하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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