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천제당에 ‘인명구조 로켓발사기’ 설치
입력 2023.08.31 (11:17)
수정 2023.08.31 (11: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평창군은 방림면 천제당 유원지에 '인명구조 로켓발사기'를 설치했습니다.
이 기기는 물놀이 사고가 발생했을 때, 압축 상태의 구조용 튜브를 조준한 지점에서 60m 거리까지 날릴 수 있습니다.
튜브는 물과 맞닿으면 6초 안에 부풀어 올라 구조에 활용됩니다.
평창군은 앞으로 폭이 넓은 하천에 인명구조 로켓발사기 추가 도입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이 기기는 물놀이 사고가 발생했을 때, 압축 상태의 구조용 튜브를 조준한 지점에서 60m 거리까지 날릴 수 있습니다.
튜브는 물과 맞닿으면 6초 안에 부풀어 올라 구조에 활용됩니다.
평창군은 앞으로 폭이 넓은 하천에 인명구조 로켓발사기 추가 도입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평창군, 천제당에 ‘인명구조 로켓발사기’ 설치
-
- 입력 2023-08-31 11:17:57
- 수정2023-08-31 11:44:35
평창군은 방림면 천제당 유원지에 '인명구조 로켓발사기'를 설치했습니다.
이 기기는 물놀이 사고가 발생했을 때, 압축 상태의 구조용 튜브를 조준한 지점에서 60m 거리까지 날릴 수 있습니다.
튜브는 물과 맞닿으면 6초 안에 부풀어 올라 구조에 활용됩니다.
평창군은 앞으로 폭이 넓은 하천에 인명구조 로켓발사기 추가 도입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이 기기는 물놀이 사고가 발생했을 때, 압축 상태의 구조용 튜브를 조준한 지점에서 60m 거리까지 날릴 수 있습니다.
튜브는 물과 맞닿으면 6초 안에 부풀어 올라 구조에 활용됩니다.
평창군은 앞으로 폭이 넓은 하천에 인명구조 로켓발사기 추가 도입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
-
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이현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