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경찰서, 40대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검거
입력 2023.08.31 (21:55)
수정 2023.08.3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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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경찰서는 저금리 대출을 해준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의 현금 수거책인 47살 유 모 씨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 씨는 이달(8월), 대출을 해준다며 철원과 서울의 피해자 4명으로부터 3천 7백만 원을 받아 보이스피싱 조직에 송금한 혐의를 받습니다.
유 씨는 이달(8월), 대출을 해준다며 철원과 서울의 피해자 4명으로부터 3천 7백만 원을 받아 보이스피싱 조직에 송금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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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경찰서, 40대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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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31 21:55:59
- 수정2023-08-31 22:02:26
철원경찰서는 저금리 대출을 해준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의 현금 수거책인 47살 유 모 씨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 씨는 이달(8월), 대출을 해준다며 철원과 서울의 피해자 4명으로부터 3천 7백만 원을 받아 보이스피싱 조직에 송금한 혐의를 받습니다.
유 씨는 이달(8월), 대출을 해준다며 철원과 서울의 피해자 4명으로부터 3천 7백만 원을 받아 보이스피싱 조직에 송금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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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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