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배꼽축제’ 내일 개막…문화공연 다채
입력 2023.08.31 (21:56)
수정 2023.08.3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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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양구읍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내일(9월 1일)부터 사흘동안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가족뮤지컬과 팝페라 공연, 무성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마련됐습니다.
또, 축제 스티커나 게임을 통해 얻은 오락 구슬을 기념품으로 바꾸는 이벤트도 준비됐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가족뮤지컬과 팝페라 공연, 무성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마련됐습니다.
또, 축제 스티커나 게임을 통해 얻은 오락 구슬을 기념품으로 바꾸는 이벤트도 준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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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배꼽축제’ 내일 개막…문화공연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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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31 21:56:30
- 수정2023-08-31 22:03:14
'2023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양구읍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내일(9월 1일)부터 사흘동안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가족뮤지컬과 팝페라 공연, 무성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마련됐습니다.
또, 축제 스티커나 게임을 통해 얻은 오락 구슬을 기념품으로 바꾸는 이벤트도 준비됐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가족뮤지컬과 팝페라 공연, 무성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마련됐습니다.
또, 축제 스티커나 게임을 통해 얻은 오락 구슬을 기념품으로 바꾸는 이벤트도 준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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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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