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메디텍·오톰, 원주에 139억 원 투자…40명 채용
입력 2023.09.01 (07:48)
수정 2023.09.0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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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어제(31일) 도청에서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현대메디텍, 휴대용 인체진단기기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오톰과 139억 원 규모의 다자간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현대메디텍은 2026년까지 95억 원을 투자해 원주 기업도시의 제1공장 주변에 의료기기 생산 공장을 건립합니다.
오톰도 44억 원을 투자해 원주 반계일반산업단지에 '포터블 X-ray' 제조 공장과 '모바일 CT' 생산 시설을 짓습니다.
두 기업은 공장이 완공되면 모두 직원 40여 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입니다.
협약에 따라, 현대메디텍은 2026년까지 95억 원을 투자해 원주 기업도시의 제1공장 주변에 의료기기 생산 공장을 건립합니다.
오톰도 44억 원을 투자해 원주 반계일반산업단지에 '포터블 X-ray' 제조 공장과 '모바일 CT' 생산 시설을 짓습니다.
두 기업은 공장이 완공되면 모두 직원 40여 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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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메디텍·오톰, 원주에 139억 원 투자…4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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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1 07:48:25
- 수정2023-09-01 08:13:50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어제(31일) 도청에서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현대메디텍, 휴대용 인체진단기기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오톰과 139억 원 규모의 다자간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현대메디텍은 2026년까지 95억 원을 투자해 원주 기업도시의 제1공장 주변에 의료기기 생산 공장을 건립합니다.
오톰도 44억 원을 투자해 원주 반계일반산업단지에 '포터블 X-ray' 제조 공장과 '모바일 CT' 생산 시설을 짓습니다.
두 기업은 공장이 완공되면 모두 직원 40여 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입니다.
협약에 따라, 현대메디텍은 2026년까지 95억 원을 투자해 원주 기업도시의 제1공장 주변에 의료기기 생산 공장을 건립합니다.
오톰도 44억 원을 투자해 원주 반계일반산업단지에 '포터블 X-ray' 제조 공장과 '모바일 CT' 생산 시설을 짓습니다.
두 기업은 공장이 완공되면 모두 직원 40여 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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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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