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료원 진주병원, 300병상 규모 추진
입력 2023.09.01 (08:19)
수정 2023.09.01 (08: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의료원 진주병원이 300병상 규모로 2025년 착공해 2027년 개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31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경남도의료원 진주병원 2차 중간 보고회에서는 병원 규모를 300병상으로 하고 감염병 대유행에 대응하는 시설과 향후 병원 확장을 고려해 건축하는 안이 나왔습니다.
어제(31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경남도의료원 진주병원 2차 중간 보고회에서는 병원 규모를 300병상으로 하고 감염병 대유행에 대응하는 시설과 향후 병원 확장을 고려해 건축하는 안이 나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도의료원 진주병원, 300병상 규모 추진
-
- 입력 2023-09-01 08:19:40
- 수정2023-09-01 08:45:40
경상남도의료원 진주병원이 300병상 규모로 2025년 착공해 2027년 개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31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경남도의료원 진주병원 2차 중간 보고회에서는 병원 규모를 300병상으로 하고 감염병 대유행에 대응하는 시설과 향후 병원 확장을 고려해 건축하는 안이 나왔습니다.
어제(31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경남도의료원 진주병원 2차 중간 보고회에서는 병원 규모를 300병상으로 하고 감염병 대유행에 대응하는 시설과 향후 병원 확장을 고려해 건축하는 안이 나왔습니다.
-
-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천현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