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지사 “삭감된 새만금 예산, 국회에서 회복 최선 다할 터”
입력 2023.09.01 (21:42)
수정 2023.09.0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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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삭감된 새만금 관련 예산을 국회 단계에서 회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 간부회의에서, 이번 정기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법률안 등 안건 심의가 진행된다며, 새만금 사업 정당성을 설명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여야 협치의 상징인 '전북특별자치도법 전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국회를 찾아 설득하기로 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 간부회의에서, 이번 정기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법률안 등 안건 심의가 진행된다며, 새만금 사업 정당성을 설명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여야 협치의 상징인 '전북특별자치도법 전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국회를 찾아 설득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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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지사 “삭감된 새만금 예산, 국회에서 회복 최선 다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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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1 21:42:49
- 수정2023-09-01 21:43:58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삭감된 새만금 관련 예산을 국회 단계에서 회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 간부회의에서, 이번 정기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법률안 등 안건 심의가 진행된다며, 새만금 사업 정당성을 설명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여야 협치의 상징인 '전북특별자치도법 전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국회를 찾아 설득하기로 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 간부회의에서, 이번 정기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법률안 등 안건 심의가 진행된다며, 새만금 사업 정당성을 설명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여야 협치의 상징인 '전북특별자치도법 전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국회를 찾아 설득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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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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