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배꼽축제’ 개막…사흘간 문화 행사 다채
입력 2023.09.01 (21:57)
수정 2023.09.0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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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토 정중앙 청춘양구 배꼽 축제'가 오늘(1일) 개막해 3일까지 사흘간 양구읍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다채롭게 열립니다.
축제 첫날인 오늘(1일)은 퍼레이드 페스타와 개막식 축하 콘서트, 배꼽 축제 불꽃 쇼 등이 열립니다.
또, 이번 축제 기간에는 가족 뮤지컬과 팝페라 공연, 무성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마련됐습니다.
축제 첫날인 오늘(1일)은 퍼레이드 페스타와 개막식 축하 콘서트, 배꼽 축제 불꽃 쇼 등이 열립니다.
또, 이번 축제 기간에는 가족 뮤지컬과 팝페라 공연, 무성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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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배꼽축제’ 개막…사흘간 문화 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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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1 21: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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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토 정중앙 청춘양구 배꼽 축제'가 오늘(1일) 개막해 3일까지 사흘간 양구읍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다채롭게 열립니다.
축제 첫날인 오늘(1일)은 퍼레이드 페스타와 개막식 축하 콘서트, 배꼽 축제 불꽃 쇼 등이 열립니다.
또, 이번 축제 기간에는 가족 뮤지컬과 팝페라 공연, 무성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마련됐습니다.
축제 첫날인 오늘(1일)은 퍼레이드 페스타와 개막식 축하 콘서트, 배꼽 축제 불꽃 쇼 등이 열립니다.
또, 이번 축제 기간에는 가족 뮤지컬과 팝페라 공연, 무성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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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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