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수 부족’ 부산 신연초 내년부터 임시 휴교
입력 2023.09.01 (22:03)
수정 2023.09.0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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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 최초로 신입생 ‘0’명을 기록한 부산 남구의 신연초등학교가 내년 3월부터 2년간 임시 휴교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지역에서 학생 수 부족으로 임시 휴교를 결정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인근 대규모 주택재개발사업으로 학생이 일시적으로 빠져나간데다 공사에 따른 교육환경 악화로 임시휴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산지역에서 학생 수 부족으로 임시 휴교를 결정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인근 대규모 주택재개발사업으로 학생이 일시적으로 빠져나간데다 공사에 따른 교육환경 악화로 임시휴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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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수 부족’ 부산 신연초 내년부터 임시 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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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1 22:03:49
- 수정2023-09-01 22:05:11
올해 부산 최초로 신입생 ‘0’명을 기록한 부산 남구의 신연초등학교가 내년 3월부터 2년간 임시 휴교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지역에서 학생 수 부족으로 임시 휴교를 결정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인근 대규모 주택재개발사업으로 학생이 일시적으로 빠져나간데다 공사에 따른 교육환경 악화로 임시휴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산지역에서 학생 수 부족으로 임시 휴교를 결정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인근 대규모 주택재개발사업으로 학생이 일시적으로 빠져나간데다 공사에 따른 교육환경 악화로 임시휴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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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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