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북 고추 재배면적 13.4% 줄어
입력 2023.09.02 (21:42)
수정 2023.09.02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전북지역 고추 재배면적은 3천백여 헥타르로 지난해에 비해 4백80헥타르, 13.4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2천6백여 헥타르, 8.9퍼센트 줄었는데, 전북은 경기에 이어 두 번째로 감소 폭이 컸습니다.
전국적으로는 2천6백여 헥타르, 8.9퍼센트 줄었는데, 전북은 경기에 이어 두 번째로 감소 폭이 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해 전북 고추 재배면적 13.4% 줄어
-
- 입력 2023-09-02 21:42:03
- 수정2023-09-02 21:56:18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전북지역 고추 재배면적은 3천백여 헥타르로 지난해에 비해 4백80헥타르, 13.4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2천6백여 헥타르, 8.9퍼센트 줄었는데, 전북은 경기에 이어 두 번째로 감소 폭이 컸습니다.
전국적으로는 2천6백여 헥타르, 8.9퍼센트 줄었는데, 전북은 경기에 이어 두 번째로 감소 폭이 컸습니다.
-
-
김종환 기자 kjh@kbs.co.kr
김종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