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서 관광객 20명 식중독 의심증세…역학조사
입력 2023.09.03 (21:45)
수정 2023.09.0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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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에서 단체 관광객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11시 40분쯤, 울진군 온정면의 한 관광호텔에서, 단체 관광객 20명이 복통,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김밥과 뷔페 음식, 회를 먹었다고 진술함에 따라 검체를 채취해 조사를 맡기는 한편, 현장 점검을 통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11시 40분쯤, 울진군 온정면의 한 관광호텔에서, 단체 관광객 20명이 복통,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김밥과 뷔페 음식, 회를 먹었다고 진술함에 따라 검체를 채취해 조사를 맡기는 한편, 현장 점검을 통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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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서 관광객 20명 식중독 의심증세…역학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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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3 21:45:04
- 수정2023-09-03 21:52:28
울진에서 단체 관광객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후 11시 40분쯤, 울진군 온정면의 한 관광호텔에서, 단체 관광객 20명이 복통,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김밥과 뷔페 음식, 회를 먹었다고 진술함에 따라 검체를 채취해 조사를 맡기는 한편, 현장 점검을 통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11시 40분쯤, 울진군 온정면의 한 관광호텔에서, 단체 관광객 20명이 복통,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김밥과 뷔페 음식, 회를 먹었다고 진술함에 따라 검체를 채취해 조사를 맡기는 한편, 현장 점검을 통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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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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