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서 버섯 채취 실종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입력 2023.09.03 (21:46)
수정 2023.09.0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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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서 버섯을 따러 산에 올랐다 실종된 60대 남성이 수색 이틀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오늘(3일) 오후 1시 50분쯤 평창군 대화면 상안미리의 한 계곡에서 60살 권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에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권 씨는 어제(2일) 오후 9시 반쯤 실종신고돼 소방당국이 이틀째 수색작업을 벌여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오늘(3일) 오후 1시 50분쯤 평창군 대화면 상안미리의 한 계곡에서 60살 권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에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권 씨는 어제(2일) 오후 9시 반쯤 실종신고돼 소방당국이 이틀째 수색작업을 벌여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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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서 버섯 채취 실종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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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3 21:46:38
- 수정2023-09-03 21:55:24
평창에서 버섯을 따러 산에 올랐다 실종된 60대 남성이 수색 이틀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오늘(3일) 오후 1시 50분쯤 평창군 대화면 상안미리의 한 계곡에서 60살 권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에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권 씨는 어제(2일) 오후 9시 반쯤 실종신고돼 소방당국이 이틀째 수색작업을 벌여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오늘(3일) 오후 1시 50분쯤 평창군 대화면 상안미리의 한 계곡에서 60살 권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에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권 씨는 어제(2일) 오후 9시 반쯤 실종신고돼 소방당국이 이틀째 수색작업을 벌여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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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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