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환경연구원, 설치류·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입력 2023.09.04 (08:47)
수정 2023.09.04 (09: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야외 활동이 느는 가을철을 맞아 설치류와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야외활동 시에는 긴 팔, 긴 옷을 착용하고 일상복과 작업복을 구분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충북에서는 쥐의 배설물에 의해 감염되는 신증후군출열혈 환자 1명,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각각 5명씩 발생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야외활동 시에는 긴 팔, 긴 옷을 착용하고 일상복과 작업복을 구분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충북에서는 쥐의 배설물에 의해 감염되는 신증후군출열혈 환자 1명,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각각 5명씩 발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설치류·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
- 입력 2023-09-04 08:47:12
- 수정2023-09-04 09:16:55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야외 활동이 느는 가을철을 맞아 설치류와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야외활동 시에는 긴 팔, 긴 옷을 착용하고 일상복과 작업복을 구분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충북에서는 쥐의 배설물에 의해 감염되는 신증후군출열혈 환자 1명,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각각 5명씩 발생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야외활동 시에는 긴 팔, 긴 옷을 착용하고 일상복과 작업복을 구분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충북에서는 쥐의 배설물에 의해 감염되는 신증후군출열혈 환자 1명,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각각 5명씩 발생했습니다.
-
-
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이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