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버스’ 한강 수상 교통 내년 9월 운행 추진
입력 2023.09.04 (17:27)
수정 2023.09.0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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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오가는 통근용 수상 버스, 이른바 '리버버스'가 이르면 내년 하반기 운항을 시작합니다.
서울시는 오늘, 한강 리버버스를 운영할 업체와 공동협력 협약을 맺고, 내년 9월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 강서구 개화동 아라한강갑문 선착장에서 영등포구 여의도까지 오가는 편도 30분짜리 노선이 만들어집니다.
또 마포·여의도·잠원·잠실 등 주요 업무 지역을 연결하는 노선도 함께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오늘, 한강 리버버스를 운영할 업체와 공동협력 협약을 맺고, 내년 9월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 강서구 개화동 아라한강갑문 선착장에서 영등포구 여의도까지 오가는 편도 30분짜리 노선이 만들어집니다.
또 마포·여의도·잠원·잠실 등 주요 업무 지역을 연결하는 노선도 함께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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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버스’ 한강 수상 교통 내년 9월 운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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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4 17:27:08
- 수정2023-09-04 17:31:47
한강을 오가는 통근용 수상 버스, 이른바 '리버버스'가 이르면 내년 하반기 운항을 시작합니다.
서울시는 오늘, 한강 리버버스를 운영할 업체와 공동협력 협약을 맺고, 내년 9월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 강서구 개화동 아라한강갑문 선착장에서 영등포구 여의도까지 오가는 편도 30분짜리 노선이 만들어집니다.
또 마포·여의도·잠원·잠실 등 주요 업무 지역을 연결하는 노선도 함께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오늘, 한강 리버버스를 운영할 업체와 공동협력 협약을 맺고, 내년 9월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 강서구 개화동 아라한강갑문 선착장에서 영등포구 여의도까지 오가는 편도 30분짜리 노선이 만들어집니다.
또 마포·여의도·잠원·잠실 등 주요 업무 지역을 연결하는 노선도 함께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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