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농민 생존권 사수…‘제주 농민의 길’ 창립
입력 2023.09.04 (19:11)
수정 2023.09.0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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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제주에서 6개의 농민단체가 농민의 생존권을 외치기 위해 한 데 모였는데요.
이들이 공동으로 만든 단체 '제주 농민의 길'의 채호진 집행위원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난 25일, 농민의 생존권을 보장받기 위한 농민단체 연대‘제주 농민의 길’이 창립됐습니다,
어떤 단체인가요?
[앵커]
현재도 전국농민회가 있고, 경영자단체도 있는데, 또 다른 농민단체를 만들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앵커]
그렇다면 앞으로 ‘농민의 길’은 어떤 역할을 하게 됩니까?
[앵커]
현재 제주 농가에선 어떤 어려움이 있나요?
[앵커]
여기에 정부가 농산물가격 안정화를 위한 농산물 수입 개방정책을 펼치고 있죠.
농가에 상당한 타격이 있을 것 같은데요?
[앵커]
올여름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날씨로 봄 작물이 큰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까?
최근에는 수확을 앞둔 감귤이 갈라지는 열과 현상도 나타나고 앞서는 봄작물의 수발아 현상도 있었는데 피해가 어떻습니까?
[앵커]
이런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지원은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십니까?
[앵커]
앞으로 ‘농민의 길’의 행보에 대해 말씀해 주신다면요?
[앵커]
농민의 길’의 목소리에 정부와 도에서는 어떤 응답을 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앵커]
끝으로 도민께 전하고 싶은 말씀?
[앵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출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제주에서 6개의 농민단체가 농민의 생존권을 외치기 위해 한 데 모였는데요.
이들이 공동으로 만든 단체 '제주 농민의 길'의 채호진 집행위원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난 25일, 농민의 생존권을 보장받기 위한 농민단체 연대‘제주 농민의 길’이 창립됐습니다,
어떤 단체인가요?
[앵커]
현재도 전국농민회가 있고, 경영자단체도 있는데, 또 다른 농민단체를 만들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앵커]
그렇다면 앞으로 ‘농민의 길’은 어떤 역할을 하게 됩니까?
[앵커]
현재 제주 농가에선 어떤 어려움이 있나요?
[앵커]
여기에 정부가 농산물가격 안정화를 위한 농산물 수입 개방정책을 펼치고 있죠.
농가에 상당한 타격이 있을 것 같은데요?
[앵커]
올여름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날씨로 봄 작물이 큰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까?
최근에는 수확을 앞둔 감귤이 갈라지는 열과 현상도 나타나고 앞서는 봄작물의 수발아 현상도 있었는데 피해가 어떻습니까?
[앵커]
이런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지원은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십니까?
[앵커]
앞으로 ‘농민의 길’의 행보에 대해 말씀해 주신다면요?
[앵커]
농민의 길’의 목소리에 정부와 도에서는 어떤 응답을 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앵커]
끝으로 도민께 전하고 싶은 말씀?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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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 농민 생존권 사수…‘제주 농민의 길’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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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9-04 20:23:59
[앵커]
최근 제주에서 6개의 농민단체가 농민의 생존권을 외치기 위해 한 데 모였는데요.
이들이 공동으로 만든 단체 '제주 농민의 길'의 채호진 집행위원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난 25일, 농민의 생존권을 보장받기 위한 농민단체 연대‘제주 농민의 길’이 창립됐습니다,
어떤 단체인가요?
[앵커]
현재도 전국농민회가 있고, 경영자단체도 있는데, 또 다른 농민단체를 만들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앵커]
그렇다면 앞으로 ‘농민의 길’은 어떤 역할을 하게 됩니까?
[앵커]
현재 제주 농가에선 어떤 어려움이 있나요?
[앵커]
여기에 정부가 농산물가격 안정화를 위한 농산물 수입 개방정책을 펼치고 있죠.
농가에 상당한 타격이 있을 것 같은데요?
[앵커]
올여름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날씨로 봄 작물이 큰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까?
최근에는 수확을 앞둔 감귤이 갈라지는 열과 현상도 나타나고 앞서는 봄작물의 수발아 현상도 있었는데 피해가 어떻습니까?
[앵커]
이런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지원은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십니까?
[앵커]
앞으로 ‘농민의 길’의 행보에 대해 말씀해 주신다면요?
[앵커]
농민의 길’의 목소리에 정부와 도에서는 어떤 응답을 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앵커]
끝으로 도민께 전하고 싶은 말씀?
[앵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출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제주에서 6개의 농민단체가 농민의 생존권을 외치기 위해 한 데 모였는데요.
이들이 공동으로 만든 단체 '제주 농민의 길'의 채호진 집행위원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난 25일, 농민의 생존권을 보장받기 위한 농민단체 연대‘제주 농민의 길’이 창립됐습니다,
어떤 단체인가요?
[앵커]
현재도 전국농민회가 있고, 경영자단체도 있는데, 또 다른 농민단체를 만들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앵커]
그렇다면 앞으로 ‘농민의 길’은 어떤 역할을 하게 됩니까?
[앵커]
현재 제주 농가에선 어떤 어려움이 있나요?
[앵커]
여기에 정부가 농산물가격 안정화를 위한 농산물 수입 개방정책을 펼치고 있죠.
농가에 상당한 타격이 있을 것 같은데요?
[앵커]
올여름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날씨로 봄 작물이 큰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까?
최근에는 수확을 앞둔 감귤이 갈라지는 열과 현상도 나타나고 앞서는 봄작물의 수발아 현상도 있었는데 피해가 어떻습니까?
[앵커]
이런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지원은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십니까?
[앵커]
앞으로 ‘농민의 길’의 행보에 대해 말씀해 주신다면요?
[앵커]
농민의 길’의 목소리에 정부와 도에서는 어떤 응답을 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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