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의 아기’도 떠나…‘도미노’ 소멸에 밀려나는 아이들
입력 2023.09.04 (19:11)
수정 2023.09.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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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S 대구방송총국은 인구가 줄고 지방이 소멸될 위기를 다각적으로 조명하는 연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 첫 순서로, 7년 전 의성의 한 시골에서 30년 만에 태어난 어린이의 이야기입니다.
한 마을의 경사였던 이 어린이를 KBS 취재진이 추적 끝에 다시 만났는데요,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취재기자:오아영·김도훈/촬영기자:신상응
KBS 대구방송총국은 인구가 줄고 지방이 소멸될 위기를 다각적으로 조명하는 연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 첫 순서로, 7년 전 의성의 한 시골에서 30년 만에 태어난 어린이의 이야기입니다.
한 마을의 경사였던 이 어린이를 KBS 취재진이 추적 끝에 다시 만났는데요,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취재기자:오아영·김도훈/촬영기자:신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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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 만의 아기’도 떠나…‘도미노’ 소멸에 밀려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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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4 19:11:18
- 수정2023-09-04 20:10:40
[앵커]
KBS 대구방송총국은 인구가 줄고 지방이 소멸될 위기를 다각적으로 조명하는 연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 첫 순서로, 7년 전 의성의 한 시골에서 30년 만에 태어난 어린이의 이야기입니다.
한 마을의 경사였던 이 어린이를 KBS 취재진이 추적 끝에 다시 만났는데요,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취재기자:오아영·김도훈/촬영기자:신상응
KBS 대구방송총국은 인구가 줄고 지방이 소멸될 위기를 다각적으로 조명하는 연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 첫 순서로, 7년 전 의성의 한 시골에서 30년 만에 태어난 어린이의 이야기입니다.
한 마을의 경사였던 이 어린이를 KBS 취재진이 추적 끝에 다시 만났는데요,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취재기자:오아영·김도훈/촬영기자:신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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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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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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