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3.09.04 (20:09)
수정 2023.09.0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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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이초 교사의 49재가 있는 오늘, 전국의 교사들이 추모 공간에 모였습니다.
추모제에 참석한 이주호 교육부장관은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렸다며 추도사를 했는데요.
교육부는 집회 참여 교사에 대한 징계 원칙엔 변함이 없다고 했죠.
선생님이 자리를 비운 교실을 지키기 위해 교육부가 할 수 있는 일이 으름장 놓는 것만은 아닐겁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경남은 뉴스7 경남입니다.
추모제에 참석한 이주호 교육부장관은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렸다며 추도사를 했는데요.
교육부는 집회 참여 교사에 대한 징계 원칙엔 변함이 없다고 했죠.
선생님이 자리를 비운 교실을 지키기 위해 교육부가 할 수 있는 일이 으름장 놓는 것만은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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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경남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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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4 20:09:54
- 수정2023-09-04 20:27:22
서울 서이초 교사의 49재가 있는 오늘, 전국의 교사들이 추모 공간에 모였습니다.
추모제에 참석한 이주호 교육부장관은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렸다며 추도사를 했는데요.
교육부는 집회 참여 교사에 대한 징계 원칙엔 변함이 없다고 했죠.
선생님이 자리를 비운 교실을 지키기 위해 교육부가 할 수 있는 일이 으름장 놓는 것만은 아닐겁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경남은 뉴스7 경남입니다.
추모제에 참석한 이주호 교육부장관은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렸다며 추도사를 했는데요.
교육부는 집회 참여 교사에 대한 징계 원칙엔 변함이 없다고 했죠.
선생님이 자리를 비운 교실을 지키기 위해 교육부가 할 수 있는 일이 으름장 놓는 것만은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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