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투자협약 로봇기업 5곳 ‘유치 불발’
입력 2023.09.05 (19:46)
수정 2023.09.0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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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투자협약을 맺었던 로봇기업 5곳의 유치가 사실상 불발됐습니다.
대구시는 2017년 국내 1위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인 현대로보틱스를 따라 대구에 이전하려던 협력업체 5곳 중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곳은 현재 없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와 사업규모 축소 등으로 2곳은 입주 예정 터를 매각했고, 나머지는 매각 또는 임대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구시는 앞으로 원스톱투자지원센터를 통해 기업 유치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2017년 국내 1위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인 현대로보틱스를 따라 대구에 이전하려던 협력업체 5곳 중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곳은 현재 없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와 사업규모 축소 등으로 2곳은 입주 예정 터를 매각했고, 나머지는 매각 또는 임대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구시는 앞으로 원스톱투자지원센터를 통해 기업 유치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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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투자협약 로봇기업 5곳 ‘유치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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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5 19:46:02
- 수정2023-09-05 19:49:49
대구시가 투자협약을 맺었던 로봇기업 5곳의 유치가 사실상 불발됐습니다.
대구시는 2017년 국내 1위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인 현대로보틱스를 따라 대구에 이전하려던 협력업체 5곳 중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곳은 현재 없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와 사업규모 축소 등으로 2곳은 입주 예정 터를 매각했고, 나머지는 매각 또는 임대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구시는 앞으로 원스톱투자지원센터를 통해 기업 유치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2017년 국내 1위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인 현대로보틱스를 따라 대구에 이전하려던 협력업체 5곳 중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곳은 현재 없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와 사업규모 축소 등으로 2곳은 입주 예정 터를 매각했고, 나머지는 매각 또는 임대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구시는 앞으로 원스톱투자지원센터를 통해 기업 유치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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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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