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6·25전쟁 참전용사 유가족에게 훈장 전수
입력 2023.09.06 (08:44)
수정 2023.09.0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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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어제 6·25전쟁 참전용사 2명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습니다.
화랑무공훈장 대상자는 고 이상린과 고 박석용으로 연천지구 전투와 칠곡지구 유학산 전투에서 큰 전공을 세웠습니다.
이번 훈장 전수식은 국방부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6·25전쟁 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습니다.
화랑무공훈장 대상자는 고 이상린과 고 박석용으로 연천지구 전투와 칠곡지구 유학산 전투에서 큰 전공을 세웠습니다.
이번 훈장 전수식은 국방부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6·25전쟁 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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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6·25전쟁 참전용사 유가족에게 훈장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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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6 08:44:31
- 수정2023-09-06 08:52:07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plaza/2023/09/06/80_7766562.jpg)
청주시는 어제 6·25전쟁 참전용사 2명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습니다.
화랑무공훈장 대상자는 고 이상린과 고 박석용으로 연천지구 전투와 칠곡지구 유학산 전투에서 큰 전공을 세웠습니다.
이번 훈장 전수식은 국방부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6·25전쟁 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습니다.
화랑무공훈장 대상자는 고 이상린과 고 박석용으로 연천지구 전투와 칠곡지구 유학산 전투에서 큰 전공을 세웠습니다.
이번 훈장 전수식은 국방부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6·25전쟁 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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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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