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서 ‘직지’ 특별전 열려
입력 2023.09.06 (08:45)
수정 2023.09.0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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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직지와 한지'를 주제로 한 특별전이 개막했습니다.
청주시는 현지 시각 그제 오후 5시,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박상미 주유네스코 대한민국 대사와 각국 유네스코 대표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직지와 한지, 한국의 인쇄 및 종이 유산' 특별전이 개막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직지 복본 2종과 직지 제작에 사용된 한지, 한국 현대 작가들이 참여한 한지 예술품 등이 전시됩니다.
청주시는 현지 시각 그제 오후 5시,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박상미 주유네스코 대한민국 대사와 각국 유네스코 대표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직지와 한지, 한국의 인쇄 및 종이 유산' 특별전이 개막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직지 복본 2종과 직지 제작에 사용된 한지, 한국 현대 작가들이 참여한 한지 예술품 등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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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서 ‘직지’ 특별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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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06 08:45:05
- 수정2023-09-06 08:52:07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plaza/2023/09/06/90_7766563.jpg)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직지와 한지'를 주제로 한 특별전이 개막했습니다.
청주시는 현지 시각 그제 오후 5시,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박상미 주유네스코 대한민국 대사와 각국 유네스코 대표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직지와 한지, 한국의 인쇄 및 종이 유산' 특별전이 개막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직지 복본 2종과 직지 제작에 사용된 한지, 한국 현대 작가들이 참여한 한지 예술품 등이 전시됩니다.
청주시는 현지 시각 그제 오후 5시,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박상미 주유네스코 대한민국 대사와 각국 유네스코 대표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직지와 한지, 한국의 인쇄 및 종이 유산' 특별전이 개막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직지 복본 2종과 직지 제작에 사용된 한지, 한국 현대 작가들이 참여한 한지 예술품 등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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